표목명 |
정광준 |
이형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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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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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관련장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앙곡리 |
항쟁지역 |
마산 |
주기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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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당시신분 |
삼성 라디에이터 직원 |
구술요약 |
구술자는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마산에서 사제총기 제작자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경찰의 강압적인 조사와 구타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그는 애초 친구 김종철의 학생운동 방조자 내지 동조자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경찰이 조작한 사제총기 제작 혐의를 받았고, 현재까지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가슴 속에 묻어두었다. 이제서라도 그 진실을 밝힐 수 있어 다행이면서도 민주화운동과 관련되어서는 분산되지 않고, 일원화된 사업 수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하였다. |
부마민주항쟁관련 |
부마민주항쟁, 사제총기 사건, 삼성 라디에이터, 삼일공사, 15P헌병대, 10.26 |
관련어 |
부마민주항쟁, 사제총기 사건, 삼성 라디에이터, 삼일공사, 15P 헌병대, 10.26, 김종철, 황성근, 최창림 |